표현의 자유에 대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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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별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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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잡지의 사장 래리 플린트는 툭하면 기독교 까고 놀고 있었음
허슬러라는 잡지는 그냥 모두까기 놀이를 하고 특히 종교는 존나게 욕하고 다님
플레이보이가 적당히 야한거 넣고 농담과 읽을거리를 넣은거면
허슬러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욕하고 다님
툭하면 지랄하는 허슬러는 마침내 이런 광고를 개시함
팔웰: 내 첫 경험은 버지니아 린치버그 교외의 한 옥외 화장실에서였습니다.
기자: 좁아서 좀 불편하지 않았나요?
팔웰: 그 놈의 염소를 차서 쫓아낸 뒤엔 그렇지도 않았지요.
기자: 그렇군요, 한 번 자세히 얘기해 주시죠.
팔웰: 사실 저는 엄마와 그 짓을 하리라곤 전혀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마을의 모든 남자들과 놀아나는 꼴을 보고는 "까짓거 뭐 어때!"라고 생각했죠.
기자: 하지만 엄마랑? 그거 좀 이상하지 않나요?
팔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한테 여자의 외모는 크게 중요하지 않거든요.
기자: 계속하시죠.
팔웰: 그게, 우린 그 때 캄파리와 진저 에일, 그리고 소다를 섞은 거-그걸 지옥의 고통이라 부르죠-를 마시고 완전히 취해 있었죠.
그러고 나니까 엄마가 100달러 기부하는 침례교 창년보다 더 나아 보이더라구요.
기자: 엄마랑 같이 변소에서 캄파리를... 흥미롭네요. 그래서 어땠나요?
팔웰: 캄파리는 죽여줬죠. 그런데 엄마는 제가 싸기도 전에 뻗어버렸더라구요.
기자: 다시 시도해 보셨나요?
팔웰: 물론이죠... 수없이 많이요. 변소에서는 말고요. 엄마랑 똥 때문에 파리가 엄청나게 많았거든요.
기자: 저희는 지금 캄파리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팔웰: 아, 그렇군요. 전 항상 설교하기 전에 왕창 들이붓죠. 제가 그 지랄을 맨정신으로 늘어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캄파리 - 당신은 첫경험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광고 패러디 -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 것
기독교 근본주의자이자 의원인 제리팔웰을 근친충에 애미 따먹은 병신이라고 하는 광고를 게시한거다
애초에 포르노를 싫어하는 기독교 근본주의자인데 이걸 그냥 냅두겠음
바로 고소함
"이건 빼박 명예훼손이네요 이제 지랄하지 마시죠"
그리고 법원에선 명예훼손으로 목사의 손을 들려고 하는데
위기의 포르노 잡지 사장 하지만 어디서 줏어들은건지 모르겠지만 뒤집는 수를 던지는데
"수정헌법 1조! 이건 명백한 표현의 자유의 억압이다"
그렇다 법으로 정해놓은 표현의 자유로 저 목사는 공인이고 자유로운 발언을 막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주장하기 시작한다
이사건은 개인과 개인의 법정싸움을 넘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싸움으로 번진거다
그걸 본 사람들 중 제일 심각하게 본 사람들이 있으니
"이거 패배하면 우리 밥줄 끊기는건데"
"오늘 대통령 관련 비판 제출했는데"
"이거 보도 못하잖아"
"누구 까는거 못하잖아"
바로 언론인들이다
기자 작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어쩔 수 없이 포르노 잡지 사장을 변호하기 시작했다
"??? 뭐여 시발 갑자기 내편들이 늘어났네"
졸지에 이사건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법정싸움이 됐고
미국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갑론을박이 나오고 마침내
"대법원에서는 이사건은 무죄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죠...."
포르노 잡지 사장의 승리가 됐다
졸지에 표현의 자유의 수호자가 된 포르노잡지 사장
이사건을 계기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됐고
미국의 표현의 자유가 모든 사람들 뇌리에 박히게 된 사건이 된거다
뭔진 몰라도 미국인들은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다는걸 알게됐고 모든 표현들을 인정하게된거다
재판후 목사는 어떻게 됐냐고?
친구가 됐다고 한다
이처럼 표현의 자유는 자기랑 다르다는 이유로 자기랑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도 성적 지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많은 이유로도 침해받으면 안된다는 것이며
금지시켜야 한다 법제화 해야한다 등등 그런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거니
무조건 입틀어막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건이며 미국이 자랑하는 표현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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