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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사진가가 사용해 본 GR4모노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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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린디자이너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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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의 초청을 받아 지난 주말 교토그라피가 열리는 일본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공항에서 GR4 모노크롬을 받았는데 3일 동안 짧게 사용했지만 참 만족스러운 카메라였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보정 거의 없이 카메라 설정에서 하이콘트라스트 + 적색필터 적용시켜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촬영하면 모리야마 다이도가 즐겨쓰던 Fujifilm Neopan 400 필름처럼 거친 느낌의 스냅을 찍는데 꽤나 적합하더라구요.



물론 보통 카메라로도 이런 필름 느낌은 보정으로 만들 수 있지만 결국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는게 가장 크겠죠.

GR4모노크롬이 갖고 있는 레드필터로 인해 블루는 낮춰주고 레드와 옐로우는 밝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맑고 쨍한날 인물을 찍던 풍경을 찍던 특별한 편집없이 필름 느낌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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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셀러스 배너(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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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4장은 공항가는 신칸센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Shot on Ricoh GR4 Monochrome



포토그래퍼 송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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