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로켓산업을 박살낸 일론 머스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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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구름5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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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 미국의 우주기업이자 머스크의 제국인 스페이스X가 주식시장에 공식 데뷔했고
이로인해 원래도 세계 1위 부자였던 머스크의 재산은 단 하루만에 100조원이 더 늘어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1조달러 이상 자산가)가 되었다.
이러한 머스크는 현재 압도적인 세계 1위 부자 지위를 공고히하고있다
스페이스X는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19% 급등했으며 현재 단숨에 미국에서 7번째로 큰 기업이 됐다
그런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무려 2600조로
최상위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는 상황
현재 스페이스X의 위성인 스타링크의 세계 인공위성 점유율은 47%로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상황..
아무것도 가진게없는 러시아의 유일한 자랑이 구소련으로부터 물려받은 우주산업이였는데 그게 이제 무색해진것..
재사용로켓을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하는 등 스페이스X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효율성으로
현재 로켓과 위성 사업의 글로벌 패권은 미국으로 완전히 넘어간 상황
거기다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우주 진출,
런던 시티의 막대한 자본력을 등에 업은 영국의 원웹과 같은 신흥 민간 우주기업들이 스타링크의 뒤를 쫒는 등
우주산업의 패러다임이 점점 민간 중심으로 넘어가고있는 상황
현재 미국은 머스크와 스페이스X덕분에 운용중인 인공위성 댓수만 무려 5500대 이상으로 압도적 세계 1위를 굳히고 있다.
세계 2위는 영국으로, 이쪽도 원웹 덕분에 이뤄낸것이다.
1200대중 1000대 가량을 원웹과 같은 민간 기업이 쏘아올린것..
반면 한때 전세계 최대의 인공위성 운용국이였던 구소련의 명성이 무색하듯 현재 러시아는 고작 180~200대 정도 수준의 인공위성을 현역으로 굴리고있을정도로 규모적으로 쪼그라들었다.
미국은 커녕 유럽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단 한 기업도 올리지 못하는 러시아가
2600조 규모의 스페이스X를 어떻게 감당할수있을까?
하기야 유럽에서 겨우 20등하는 기업도 400조 수준인데
러시아에는 400조는 커녕 100조짜리 기업도 없다..
구소련 유물 소유즈 로켓을 30년넘게 우려먹은 그 댓가를 치를 날이 결국 오고야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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